제목 장동열 부회장 취임(취임사 全文 포함)   2010/01/05
 
 



<취 임 사 全 文>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대주KC 그룹의 부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고
여러분 앞에서니 큰 책임감에 어께가 무거운 것을 느낍니다.

오늘의 대주. KC 그룹이 있기까지 20여년간 회사를 창업, 성장, 발전시켜서 지금과 같은 반석위에 올려 놓으신 회장님께 경하드리오며 역경속에서도 불철주야 애써주신 임직원 여러분께도 치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임직원 여러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만 교수에 의하면 앞으로 대공황은 없을 것이나 불황은 계속된다고 합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기업 환경속에서 한치 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불확실성의 시대에 접어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제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만일 여기에 만족하고 안주한다면, 급변하는 시장 상황 속에서 새로운 위기를 맞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영의 근간으로 여겨왔던 것을, 더욱 발전시킴과 동시에, 새로운 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여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기업 체질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를 위하여 가치와 혁신이라는 경영 철학아래 우리회사를 초일류 기업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회장님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경영방침을 임직원 여러분과 함께 실천해 가고자 합니다.

첫번째, 인재중심 경영입니다.

중공업과 건설업의 핵심경쟁력은 기업의 재무구조와 기술력 또는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 어떤 일이던지 자신있게 해낼 수 있는 직원들의 능력과 열정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항목입니다.

직원의 Loyalty 회복과 근로의욕 고취를 위하여, 실적과 능력을 바탕으로한 합리적인 인사시스템을 정착시키고 ,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인정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조직활성화와 교육기회를 확대하도록 하겠읍니다. 특히 인간 친화적 경영을 통해 재미있고 일할 맛 나는 직장이 되도록 하겠읍니다.

두번째, 건설시장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사업구조의 유연화를 실현하겠읍니다.

현재 하고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되 우리그룹의 특성과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사업을 개척해 나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혁신적이고 역동적인 기업문화를 구축 해 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하여 , 조직의 명확한 비젼을 제시하고 경영진과 일반 직원들 간의 의사소통 채널을 활성화하여 개인의 비젼과 조직의 비젼이 동시에 실현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회사가 지향하는 전략과 목표, 문화를 직원들과 철저하게 공유하여 조직의 일체감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열린 경영을 지향하여 토론과 대화를 통한 민주적인 의사결정과 형식주의 지양으로 업무 효율을 높이겠습니다.

임직원 여러분,
저는 이상과 같은 경영방침을 실천하여, 우리회사가 초일류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바탕을 마련하고자 심혈을 다 바칠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래서 우리회사가 작지만 강한회사, 가장 존경받는 회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영학자 키스 소여가 강조하는 바처럼 한명의 천재가 기업을 먹여 살리던 시대는 끝났읍니다. 이제는 그룹 지니어스가 혁신적인 협력을 통해서만이 회사가 발전할 수 있으며 이 엄청난 경제위기도 극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위대한 인물들의 시대는 가고 평범하지만 열정이 있는 사람들의 시대가 왔읍니다.
열정은 희랍어로 de Toes 라고 하는데 “신이 주는 기쁨을 맛본다” 는 뜻입니다. 열정이 있는 여러분이 뭐든지 이룰 수 있읍니다.
임직원 여러분의 협조를 부탁드리고 회사의 주인은 바로 나라는 생각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실것을 아울러 당부드리며 , 경인년 새해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01월 04일
대주KC그룹 부회장 장 동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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